의뢰인은 회사 근처의 오피스텔로 전세 임대를 하였습니다. 임대인이 건설사 법인이었는데요. 

'전세계약' 만료후 퇴거를 하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였으나, 반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을 저희 로펌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을 제기하면서, 먼저, 의뢰인이 법인 재산에 언제든 보증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집행권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제가 대리인으로서 임대인 측과 직접 소통을 하였고, '전세보증금'과 함께 의뢰인이 전세 기간 동안 임대인 대신 납부한 '장기수선 충당금' 도 청구하였습니다. 임대인이 '법인'이기 때문에 '상사법정이율 연 6%'로 지연손해금으로 지급 변론을 하였습니다. 

변론 결과 '전부 승소'하였고, 의뢰인의 소송비용 까지 임대인이 부담하도록 '보증금 반환 사건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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