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1심 집행유예 변호사 대행 피해자 전원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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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11 09:13 조회222회 댓글0건

의뢰인 A씨는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잠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단기 아르바이트는 추후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라는 것이 밝혀져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약 6명이었고, 피해금액은 1억이 넘는 고액이었습니다.

사기죄, 사문서위조죄, 위조사문서행사죄 등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변호사 대행으로 피해자 6명과 전원 합의 하였으며,

A씨의 개인의 양형요소들이 재판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변론 및 변호사의견서 등을 제출하였습니다.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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