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심 중계기 관리책 1심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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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4-24 09:19 조회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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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A씨는 부채가 증가하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나서게 됩니다
약 두 달동안 보이스피싱 중계기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였고,
얼마 뒤 구속수사 진행되었습니다
A씨의 사건의 피해자는 4명이었고, 피해금은 8000만 원이 넘는 사건입니다.
사건 진행 동안 의뢰인 A씨는 국선변호사와 사건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피해자합의 등 형량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에 대해
국선변호사의 도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같은 방에 구속되어 있던 저희가 담당하고 있는
다른 의뢰인의 사건 진행 상황을 보고 로펌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의뢰인 A씨는 구속수사 중이었기 때문에 변호인 접견을 통해 사건파악을 하게되었고,
심각하지 않은 사건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사건상황을 전달하여
피해자합의를 위한 합의금 마련을 하였습니다.
높은 피해금이었기 때문에 합의가 쉽지 않았지만 변호사 대행으로 합의를 진행하였고
사건 진행동안 의뢰인의 다양한 양형요건으로 사건이 최선의 판결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vFl-F2wMxA
https://blog.naver.com/law4sj/22308021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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